내가 너무 싫어서 견딜 수가 없어요. 어쩌다 한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기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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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내가 너무 싫어서 견딜 수가 없어요. 어쩌다 한두번씩 자학감과 모멸감과 자기혐오가 밀려와요. 죽은듯이 납작 엎드린 채로 그 파도가 지나가기를 견디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나는 나로 태어나기를 선택하지 않았는데. 세상이 가끔 원망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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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ursault88
· 7년 전
저도 사는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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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wwkd
· 7년 전
나는 님이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