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산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없게 느껴질때가 많다.
엄마도 동생도 친구들도 있지만
그들은 나를 빛 나게 해주지만
내가 그들을 빛 내주지 못할때 나는 어떤 기분일까.
새로 입사한 회사는
내 나름대로의 연봉과
관련에서는 나 나름대로의 실력을 믿어준 회사인데
무언가 모르게 의구심이 든다.
나를 진정 믿어 나와 일하는 것일까라는 나만의 까닭에 같혀 지낸다.
이제 3개월 되었는데
이제 또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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