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병원갔다가 지방간이라고 들었어요.. 어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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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이번에 병원갔다가 지방간이라고 들었어요.. 어린 나이인데 지방간이라고 나이차이가 많이나는 친오빠는 무작정 갈구기만 했고요.. 살을 빼야 하는걸 알아서 빼기로 맘을 먹고 운동도 조금씩 하려하는데 지금 양념치킨과 햄버거가 너무 먹고싶어요...먹으면 안된다니까 갑자기 속상하기도 하고..울적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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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2525
· 7년 전
먹을걸 못먹으면 많이 속상하죠ㅠㅠ 저도 그마음 너무 잘압니다ㅠㅠ 하지만 우선 건강이 먼저니까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는게 좋아요 건강해야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수있거든요 열심히 살빼셔서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