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고등학교 2학년 때
혼자 집을 가다가 *** 당할 뻔 했는데
그 이후로 조금만 어두워도 택시 타고 다니고
늦은시간까지 안돌***니려고 노력하는데
어느덧 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직장을 다니는데
야근이란게 안하고 싶다고 피할수있는게 아니더라고
그러다보면 집가면서 그냥 남자가 지나가기만 해도 움찔하게 돼고 20살 이후로 친구들이랑 술 마셔도
헌팅 이런건 절대 안하고 치마도 안 입고 사는데
그때 그 기억때문에 나는 밤 늦게 돌***니지도 못하고
모든 남자들을 그렇게 보는 내가 너무 싫더라
아직도 꿈도 꾸고 작은일에도 너무 많이 놀라고
정신과 치료를 받고싶은데 받는다고 달라지지 않을거 같아,,누가 나한테 현실적인 답변 좀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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