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다들 꿈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던데.
수의사가 되겠다고 안하던 공부를 하고 한의사가 되겠다고 하고있던 공부 더 열심히 하고.... 난 요즘되서야 꿈이 깨져서 다시 찾아야하는게 너무 침울해서 공부고 뭐고 손에 잡히는게 없다(원래도 공부 안했지만)
솔직히 나도 의사가 되겠다는 동기부여만 크게 있었다면 좀 열심히 공부하는건데(찌질....)
자기가 하고싶은일에 확신을 가지고 달리는 애들이 너무 부럽고 자괴감든다. 이런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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