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결혼한지 이제 2달이 다되어가네요~ 아내가 시댁(저희집) 연락하거나 가는게 너무 부담스럽고 싫어하네요..
중간에서 잘해야히는데 이해되기도하고 서운하기도 하네요.
지혜롭게 중간에서 어떻게해야될런지요..
저도 처가댁에 전화하다가 아내 행동을 보면 그냥 안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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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