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팡질팡 하면서 고민하던 저는 나답게 살자 ! 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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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anaolol
·7년 전
갈팡질팡 하면서 고민하던 저는 나답게 살자 ! 이렇게 마음먹었는데 저희 어머니가 저 때문에 속상해서 술마시고 울면서 여러 친척들한테 이야기했나봐요 . 그 모습이 솔직히 저로써는 죄스럽고 정말 미안해요.. 제가 다짐했던 마음 마저 흔들리네요 . 어딘가로 사라지고싶네요 엄마 친척동생은 이대가고 나는 고졸이여도 나는 내 인생이있잖아 이젠 나도 지치려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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