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30여년 넘게 살아오며 겹겹이 쌓이고 쌓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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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Youngcity504
·7년 전
나에게도 30여년 넘게 살아오며 겹겹이 쌓이고 쌓인 허물이 허다한데 내가 남에 허물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며 불평을 일삼고 타인을 헤아리지 않고 감싸주지 않았는데.. 문제는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것이 나에 얄팍한 지론이라하여 되려 갈등만 커지게 한셈은 아닐까 정당한 말을 할때도 있고, 때론, 어리석게 감정섞인 말들을 많이 하고선 뒤돌아서면 늘 후회가 남는다..나는 미련하고 어리석구나를 느낄때 똑똑하게 말하는 일들은 어쩌면 나에겐 맞지 않음을.. 오늘은 이상히도 허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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