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2되는 여학생입니다. 저에겐 예체능을 하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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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올해 중2되는 여학생입니다. 저에겐 예체능을 하는 언니가 있어요. 그래서 엄마아빠는 절 예체능으로 보내지않고 공부만 ***세요. 전 예체능 하고싶어요. 배우가 되고싶어요. 하지만 이미 예체능을 하는 언니가 있고. 저는 공부만 해야하는상황이고. 가끔은 언니가 미워요 제 꿈을 막는것같거든요. 하고싶은건 말해라, 다 해주겠다. 이러시는데 배우한다고 연기한다면 웃으실것같고 안보내줄것같아요. 어떡하죠 전 배우가 아니라도 예체능을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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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iin
· 7년 전
하고 싶으면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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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o12
· 7년 전
언니는언니의인생이고 나는나만의인생있는건데 언니가대신살아줄것도아니고..자신이하고싶은건하고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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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jiiin 혹시신고접수되셨나요?? ㅠㅜ 그렇다면 정말 죄송해요. 처음 글 올리고 댓글 받아봐서 아무거나 누르다 그렇게 되었어요 ㅠㅜ 하고싶으니 꼭 해야겠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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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hyo12 꼭 제가 하고싶은걸 하고야 말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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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iin
· 7년 전
신고접수는 안왔어요..! 괜찮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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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packpack 죄송한데 가출은 못해요. 전 아직 어리고요. 마카님 나이가 몇일지 모르겠지만 중2라고 깔***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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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pack
· 7년 전
@yurion 나도 진지하게 말한거거든여? 내가 뭘 함부로 말했는데.여 엄빠랑 안 살아도 친척집같은곳에서 살 수도 있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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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pack
· 7년 전
@yurion 나도 진지하게 말한거거든여? 내가 뭘 함부로 말했는데.여 엄빠랑 안 살아도 친척집같은곳에서 살 수도 있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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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pack
· 7년 전
@yurion 나도 진지하게 말한거거든여? 내가 뭘 함부로 말했는데.여 엄빠랑 안 살아도 친척집같은곳에서 살 수도 있잖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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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kpack
· 7년 전
@yurion 나도 진지하게 말한거거든여? 내가 뭘 함부로 말했는데.여 엄빠랑 안 살아도 친척집같은곳에서 살 수도 있잖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