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1월 31일
오늘의 하소연
직장에서 새로운곳으로 잠깐 일하러 갔다
2일째
비슷한일이라고 하더니 외관만비스무리한거같다
실수남발 사수가 짜증을낸다
겸허히받아드인다
그래도 내마음은 받아들이기 힘든가보다
일도 손탄다고 하던데
내가 건드는건 고장나고 오류나고 멈추고...
한두번이아니니까 일하는것에대해서 점점 소극적으로
바뀌고 자신감도 없어지니 더 일을못하는거같다
난 일이바뀌고 환경이바뀌고 그러면 적응이 오래걸린다
바꾸고싶은데 이게나다
이또한지나갔으면 좋겠다 하지만 지금이순간은
더럽게 지치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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