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고1이되는데 중학교때 중하위권이였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저는 이제 고1이되는데 중학교때 중하위권이였어요 근데 지금 공부잘하는학교에 겨우 들어갔는데 제가 잘할후있을까라는생각이들면서 서서히 그냥 포기하고있는거같아요 ㅜㅜ 제꿈이 심리상담사인데 막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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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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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년 전

헐 저도요..중하위권정도인데 공부잘하는데 와버렸어요..ㅜㅜ 그래두 시도하기도 전에 포기하는거보다 시도라도 해보는게 더 나으니 같이 열심히 살아봐여!

yjas0226 (글쓴이)

· 7년 전

우리 힘내봐요!

j00900

· 7년 전

안녕하세요 저도 그쪽이랑 상황이 같은데 저는 벌써고3입니다 저는 공부열심히해야지 생각만하고 시험기간에만 열심히했어요 그래서 지금 고3이됬는데 하고싶은일은 많은데 성적이 받쳐주질 못해서 포기하는상황이 생깁니다 죽기살기로 열심히해보세요 포기가아니라 나 이거안하면 죽는다는 생각으로하세요 고2후반정도되면 공부안하던애들도 나 공부해야겠다 생각하면서 다열심히 합니다 지금부터 죽기살기로하고 그마음 고3수능까지 이어가세요 힘들면 스트레스풀수있는 활동을하세요 그렇다고 너무 활동만해선 안됩니다 책상에 오래앉아있고 공부하면서 한번이라도 더짜증나서 욕하는사람이 이기는 겁니다 화이팅!

yjas0226 (글쓴이)

· 7년 전

지금해도괜찮을까요? 다늦었더라고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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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ㄹㅅ

그냥 짧게말하자면 친구관계좋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었는데 저랑 친하던친구한명이랑 일이생겨서 멀어지게됐어요 근데 그친구가 지 무리애들한테 제가 잘못한것들을 다 말해서 전 이제 모든친구들과 멀어지게되엇고요..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ㄹㅇ로 진짜 한명도.. 이제 고등학겨 입학하는데 예비소집일날 혼자가면 걔네 무리애들이 엄청 비웃을거같아요.. 하ㅏ나아아아아앙ㅇ 이제어카져ㅠㅠㅠㅠㅜㅠ으아아아ㅏ아아아ㅏㅏ앙ㅇ

안녕하세요 오늘 친구와 얘기하다가 친구에게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친구가 요즘 노래에는 개성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돌 노래고 뭐고 깊이도 얕고 비슷비슷한거 같다고요... 창법도 다 비슷하고 90년대 가요가 가장 개성이 뚜렷하고 음색도 분명히 구분되고 그게 가장 좋다고 말하더라고요 저도 사실은 이 의견에 동의해요 노래가 갈수록 깊이가 얕아지고 천편일률적으로 변한다고 느끼고 있어요 여러분은 이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성 #노래 #90년대가요 #천편일률적 #음색

vvv

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