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공시생입니다.
근데 공시생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꿈이 없으니 공무원 준비 하려는 거지 라는 얘기를 듣네요. 복지 쪽이라서 많은 클라이언트들과 다양한 분야의 복지(?) 업무들을 접해보고싶어서 사복직으로 준비하고 있는데 뭐 막상 합격해서 현장에 가면 생각과는 다르다고들 말씀은 해주시는데 꿈이 없어서 공무원 준비한다는 말 참 슬프네요.
이번 마지막 시험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한다면 해외봉사 준비해보려고요! 제 자신을 응원해주는 사람이 몇되지않아 아쉽지만 열심히 밀고 나가려고합니다!!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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