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뭘 선택하든 그 선택에는 항상 책임감이 따른다..
하지만 하고 싶은 걸 선택한 사람은 그 책임감에 맞게 노력을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 하지만, 남이 해 준 선택을 따르면 해야하는 이유도 모를 뿐더러 남 탓도 자연스레 하게 된다.
어차피 누군가의 선택에 따라도 그 인생은 남의 것이 아니니까 만약, 그 인생을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다면, 미래에 대한 선택을 자기자신에게 기회를 주어야하지 않을까?
현실을 쫓아가는 건 세상이 그렇게 되어버려서 어쩔 수 없지만,, 그렇다고 하고싶은 일이 그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건 아니니까.. 그리고 해*** 않으면 그 일을 잘하는지 못하는지 알 수도 없으니까..
꿈을 펼치는게 언제부터 사치가 되었는지.. 언제부터 우리는 꿈이라는 걸 잃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시작을 해*** 않으면 실패를 겪지 않지만, 성공도 올 수 없다.
요즘 또래 친구들을 보면 원하지 않은 과에 성적에 맞춰서 미래에 돈을 많이 벌 수있을 것 같아서, 또는 부모님이 선택해서 등등 가서 별 의미없이 학교, 집, 과제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데 꿈이 있어도 못 펼치는 친구와 꿈을 꿔 본 적이 아주 어릴때 이후로 없다는 친구들이 너무 가엾다.. 왜 굳이 그렇게 살아야할까 아직 어린나이인데 왜 나이를 들먹여가면서 다 제지를 당해야할까.. 너무나 잔인한 현실인거 같다.
그래도 어린친구들이 꿈을 가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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