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
저는 걱정이 엄청 많고, 뭐든지 대비를 해둬야 마음이 안정되는 성격이에요
그래서 진로에 관해서 조금 빠르더라도 어느 정도 틀을 잡아두고 싶어요.
.. 그렇지만
제가 뭐를 잘하고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여러 경험을 해보라는데 범위가 너무 광범위해서 시작할 엄두가 안 나고,
의욕도 떨어지는 것 같아요
조금이나마 내가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분야는 '4차 산업 혁명'으로 생겨나는 직업들인 것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성적은 전체적으로 중상위권이에요.
하지만 목표가 생긴다면 더욱 의욕적으로 할 수 있고, 비교적 덜 지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뭐를 해야 할까요..?
아무나 편하게 답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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