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안녕하세요 2월달 졸업을 앞둔 23살 여대생입니다
전 아동보육과 입니다.
어린이집 교사에 대한 확실함이 없어요 막상 면접을 보러가니 더욱대 잘해낼 자신이 없었어요
부모님께서는 하고싶은 일을 해도된다 하지만 다른친척들은 제가 어린이집 교사를 하는 줄 알거에요 그러한 시선도 싫어요 이러한 마음으로 저는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보육하는 일을 할 수없다고 생각들어요
하지만 제가 이 직업을 하지 않으면 과연 제가 할 수있는 일이 있을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런 압박감 속에서 전 하루하루를 울며 지내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저는 어떻게해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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