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꿈은 헤어디자이너가 꿈입니다. 접었다가 다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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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저의 꿈은 헤어디자이너가 꿈입니다. 접었다가 다시 꿈을 꾸게되었는데요,,, 그... 헤어디자이너가,,, 아무래도 미용실에서 사람을 대하는 직업이잖아요 근데 저는 말도 별로 없고 잘 대하지 못하는성격이거든요ㅠ 그러나 헤어쪽에 관심이 많아서...ㅠ 엄마도 제 성격을 알아서 그직업은 안맞다고 하지만 저는 너무 하고싶습니다ㅠ 저는 노력을 할려고하지만 쉽게 포기를 합니다... 대체 어떻게하면 제 성격을 바꾸고 포기하지않을까요... 이직업에 대해 미련이 너무 남아서 다시 꾸게되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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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fjfjfjf
· 7년 전
제가 아는 미용실 원장님께서 내성적이였는데 미용일 하시다가 성격이 바뀌었데요.경험차이에요.또다시 도전하셔도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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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maru8
· 7년 전
저도 무뚝뚝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사람이랑 부딪치는 일은 하고싶지않았어요. 그럴 생각도 없었구요. 그러다 반강제로 회사에 취직해서 이런저런 사람들이랑 마주치며 살고있습니다. 근데 정말 그놈의 사회생활이라는게 막상 제가 겪어보니 달라지긴 하네요. 정말 좋아하는 일이라면 겁먹지말고 그 길 밀고나가셨으면 좋겠어요. 실력이 있으면 성격인들 무슨 상관일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