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그동안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어요.
만드는걸 좋아해 공부위주 보단, 흥미적성을 쫓아 예체능 을 선택했고
취업을 했다가 10개월만에 이직. 다시 취업은 알바로 시작해서 직원으로 3년 근무 , 다시 하고싶은 걸 하겠다고 취직해서 1년 사이사이 알바와 다른 경험들을 했지만 현재는 아무것도 안하는 취준생...
학교졸업후 분명 내가 좋아하는걸 했는데 뜻대로 되지 않고
원하는만큼 직업안정이 보장되지도 않은 세월...
흥미는 취미로 남기고
새로운 분야로 이직하려해요. 그런데 원하는 분야가 없어요
내가 나를 잘 알고 살아왔다 생각했는데 현실적이지 못했나봐요.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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