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계속 고민을 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 나름대로의 선택을 했네요.
2학년을 마친 지금, 학과의 진로가 불확실하다는 핑계로
휴학을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술만이 살 길이라면서 무턱대고 일주일정도 처음 경험해보는 기술직으로 들어섰습니다.
그리고는 휴학을 냈습니다.
다른 이유보다는 후회하기 싫어서겠죠.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것, 평생 해도 괜찮을만한 일을 찾는 것, 진짜 나를 알아가는 것에 목표를 두고
결정했습니다.
이 선택이 잘한 선택이기를, 뜻한대로 할 수 있기를
응원해주세요.
이 1년이란 시간 속에서
작지만 큰 성장을 해보려 합니다.
저 잘 설택한게 맞겠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