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성형해야하나 말아야 하나...인서울 하려고 반수하고 이번에 또 수시 넣었는데 다 떨어지고 *** 부산에 끝까지 남게되고 학점도 망하고 공익 배치는 자꾸 망해서 주변에 사람 하나 없고...아무것도 할 것도 없으니 자꾸 꾸미는데만 집중하고...어차피 보여줄 여자애도 없는데 ...게이들한테라도 관심받으려고 이러는 건가(참고로 양성***...) 비참하지만 잘생겨져서 나도 당당한 주연이 되고 싶다. 근데 자연적으로 주어진 얼굴 건드리는게 진짜 맘에 걸리네...돈도 필요한데 엄마 유품 처분하기도 찝찝하고...그리고 고쳐도 안되면 어쩌지...하 고민되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