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진로희망서 작성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당장 내일까지 써가야하는데... 최근에 꿈이 사라진 관계로 여차저차 알아봤는데 통계학? 쪽이 느낌이랄까..뭔가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는데 은행원에 관심이 생겼어요... 성적이 좋지 않은 편인데... 어렵겠죠...?
나중엔 어차피 성적 맞춰서 들어갈텐데 이런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고.. 되지도 못할거 왜 자꾸 희망을 주면서 더 비참하게 만드는지. 되지도 못할거 왜 고심하게 만들어서 눈물나게 하는건지 정말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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