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감정을 읽을 수 없는 표정으로 살았다 그냥 웃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사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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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늘 감정을 읽을 수 없는 표정으로 살았다 그냥 웃으면 따라 웃고 울면 멀리서 구경하거나 관심끄고 딱히 감정을 알리고 싶지 않아서 그랬는데 어느새 돌아오는 말들은 *** *** 없는 년 표정이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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