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점점 길어진다는 나만의 시한부. 눈이 눌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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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7년 전
얼굴이 점점 길어진다는 나만의 시한부. 눈이 눌렸다는 이야기 , 화장이 안 어울린다는 충고 , 턱이 두 개로 나뉘어 주걱턱을 이루는 셀카들 . 나에겐 그렇게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주변에서 그것을 알려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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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9058
· 7년 전
저두 그래요...그래도 자신가지고살면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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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i
· 7년 전
주변사람들이 더 난리죠. 오지랖이고 괜한 참견인데 자기들 눈에 안찬다고 오지랖 부리는거 정말 극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