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전 제과제빵사을꿈꾸는 17.9세인고등학생입니다.
저는 특성화고등학교에와있는데요
제가 이학교에온이유가 제과제빵동아리하나만 바라보고들어왔습니다.
그렇게해서 입학하고 동아리에 합격까지했습니다
이동아리는 2달에한번 판매하는동아리였구 특강을하며배워나갓습니다.
문제는 지금이시기에 케이크판매을하는건데요
이번케이크판매준비하며 생각이났습니다
선배들하고도안맞고 대용량만드는것도 경험이겟지만 나랑은안맞는구나하고
하지만 특강을하며 배워나가는건 신기하고 재밋고 행복합니다
하지만 한해가 끝나갈수록 선배들은 신경이 날카로워졌는지
화을 자주내시고 잘하는애들과 못하는애들을 차별하고
그러면서 스트레스가점점싸였습니다
그래서 전 지금 내년에 동아리 나갈까 말까 하는 고민에
휩싸였습니다.
동아리에잇으면 선배들때문에 힘들고 그러지만
배우는건 즐겁고 행복하고 그래요.
다들 핑계라고생각하시겟지만
전 원래 체력도안좋은데
이것하기위해서 체력기르기위해 헬스도다니고 그랬습니다
핑계가아니에요
지금이라도 나랑안맞는다싶으면 다른꿈을찾아볼까하는생각중이기때문에
좋은답변부탁드려요ㅡ
전진짜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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