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안녕하세요??ㅠㅠ
12 살 여자입니다....
저는아빠직장이멀어서 10년동안 인천에서 외할머니, 엄마, 외할아***랑
살다가 작년에 같이살게됬는데요...
제가 할머니랑엄마랑 맨날같이자서 그게익숙해져서
같이자다가 친할머니가 혼자도자고그래야지! 라며
꾸중을쫌들으니까 혼자자볼까? 하고 혼자자보려고했는데
엄마아빠한테 가보니까.......
옷을벗고...... 네....... 하고있더라고요......
저는 너무 무섭고 당황해서 방으로 달려가 울고
엄마아빠는 ***닥옷을 입고 저한테 자연스러운거다 라고
설명을 해주셨는데... 저는지금도 그때만생각하면 끔직해요..
그리고 지금도 아빠가 가끔 엄마 가슴을만지시는데 그러면 제가 손을떼어내긴하지만 아빠가
너무 ***같아요..
이제는 그거때문에 혼자자고싶어도 혼자잘수가없네요..
혹시나 제가켐프 같은곳을 가면 너무 불안하게되요....
제가 철없어서 이해하지못한걸까요?
저혼자자는게엄마아빠를위한건까요??ㅠㅠ
친척,할머니,할아***한테말해도 자연스러운거라
면서
이제너도 혼자자야된다고혼내기만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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