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어느덧 31살
빨리 정착해야하건만 직장만 7군데를 옮겼습니다.
어디든 제 입맛에 맞는곳이 없다는 사실도 뼈저리게 알고있고
어디든 배우면 다할 수 있고 그렇게 조건을 따지지도 않습니다.
다만 어느정도다니고 익숙해지면 금방 매너리즘에 빠집니다...
재미없고 지루하고 의욕은 점점떨어지고...
어느회사든 능력은 부족했을지 몰라도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증거로 어떤곳이든 다시 와달라고 여러번 얘기도 들었습니다. 근데 늘 마음이 정착하질 못하네요 ㅠ 어떻게해야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