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여러군대 면접을 보고있지만..
오라는데가 한 곳도없다
막막하다.. 애낳고 스펙이 없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내가 못생겨서 그런건지..
사회생활을 많이 안해봐서 그런건지 별 생각이 다든다...
진짜 일하고싶은데... 일구하기 하늘에 별따기인거같다
낼 어찌보내야하는생각에 머리가 지끈거리고 우울해진다ㅜㅠ
가끔 친구와 전화통화하면 내가 살아있다는 생각이든다.
면접보러가는곳도 찾아보는것도 이젠 진절머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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