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식힐겸 늘상 즐겨보던 범죄 드라마를 보다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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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머리를 식힐겸 늘상 즐겨보던 범죄 드라마를 보다가 문뜩 든 생각이, 어렸을 적에는 더 이상 저런 사람이 없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며 그렇게 막연히 꿈을 꿔왔는데 지금은 세상을 바꾸긴 커녕 내 한 몸 건사하기도 힘드네요. 난 대체 무엇을 위해, 어디로 가야만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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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tvbh
· 8년 전
자신을 위해 자신이 끌리는 곳으로. 범죄만 아니라면 전 다-- 응원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