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어릴때부터 판단 공명하지 않은것 또는 정직하지 않은것 못참는성격, 내가 왜 신용불량으로 살아야하나. 벌써 3년 되었네요. 신종 보이스피싱 사기 당하고 그전 회사에 정규직 과장에게 갑질적으로 모욕당하고 비정규직 일하고 있는 저에게 비난 잘못없는 저에 소속 직원에게 잘못을 뒤집어 잘못을 회피 행동 해고 동의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왕따 ***고 저는 이런 *** 같이 일못한다 회사에서 뛰쳐나왔습니다. 무슨일 있었더라면. 전산 정보보안
통신사. 모니터링 대응 해킹공격. 사이버공격 취약점 100% 알고 있는데 이것을 무시하고 만만하게 생각하는 비정규직 파견 지원에게 보고 잘못했다고 ? 우리가 입사 하기전에도 똑같은문제 무시하고 지난갔고 1년한번씩 하는 감사 뭘 했는지. 문제점 못찾고 그냥 지나갔나
통신사 기본적인 기초가 안되었는데. 대응이라 취약한부분 찾아 방어벽에서 막고 혹시 모르는 2차 피해 막는것이 저에 의무인데 그래서 끝내는 파견 되었던 직원모두 해체되었습니다. 이런 통신 대기업 보안도 허술하고 휴대폰사용하는 통신사 어떻게 믿고 개인정보 맡기겠습니까 ?
그런데 얼마전 이인간이 무엇을 한것 있다고 승진 했고 저는 정직하지않은 승진. 대표에게 편지 보냈고 답변은 없음 똑같은 인간이라는것이다. 국민에 개인정보가 구멍으로 빠져나가도 무시하는 인간들 언젠가는 뻥크난다 보안감사들 돈봉투 받고 좋아 했겠지만 그사실 알게되면 너희들은 끝났어. 명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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