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고2입니다
고삼이라고도 절 부르던데
2학년마지막시험이 4주정도남았어요
오빠가 고삼이라 엄마는 제게 별 관심이없나봐여 여유가없는거겠죠 사실은
내일 하루를 최선을다해 보내겠습니다
아무도 지켜봐주지않아서 외롭고 마음이 쓸쓸하지만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누군가는 절 지켜보고있다고 믿겠습니다.
저는 무교이지만 저를위한 신이 한명은 있다고 믿겠습니다 제 내일을 지켜보고 내일 밤에 저에게 수고했다고 마음으로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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