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말은 듣지않으려 하시고 지금 까지의 나를 보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인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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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제말은 듣지않으려 하시고 지금 까지의 나를 보고 판단하여 넌 실업계를 가시라는 부모님. 대학비 지원이 되고 173이라는 애매한 내신이지만 시험 바로 전날에 하는 벼락치기로 이정도면 언젠가 내가 꿈이생겼을때 그 길을 걸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인문계를 가고싶다고 하지만 "넌 의지가 약하니 실업계를 가라" 라는 고장난 라디오 마냥 말하는 그 입들이 너무나도 미워서 오늘도 포기하고 방에 들어와 펑펑 웁니다.어떻게 해야 부모님 설득이 가능할까요. 의지력이 약하다면 키우면 되지. 라 말하고 뚝심이 없어 작심삼일이 고작입니다. 조언좀 해주세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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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j1234
· 8년 전
안녕하세여 어디사시는지는모르겟지만 서울이시거나수도권이시라면 실업계에서열심히해도 충분히대학교잘가거나 취업을잘하실수있습니다 ㅎㅎ 저도 서울대가자는목표로실업계를들어갔었고 전교권에드는성적을유지해서 공기업에 들어갔었습니다 모든건자기하기에따라 달린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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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havha124
· 8년 전
어딜가도 노력없고 마무리 못하면 끝이에요아무것도 못하고 살아요 죽도빕도 안되도 끝내는거 그과정에 포기하거싶은 맘이 수없이들겠지만 끝까지 끌고간다면 언젠가빛을볼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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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ty0722
· 7년 전
꿈을 정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