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중학교 2학년이예요.
안무가를 굼꾸는데 부모님은 그냥 평법한 삶을 살기를 원하시나봐요.
안무가도 어떻게 보면 평범한 삶인데 부모님은 최대함 쉬운 길로 갔으면 하나봐요.
쉬운 일은 없는데 부모님은 쉬운 일을 원하세요.
그래서 안무가가 아니면 제가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엄마는 제가 그림에 소질이 있다고 생각하시는데 솔직히 전혀 모르겠어요. 전 잘하는게 없는 것 같아요.
학교 동아리에서 춤추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부러워요.
그렇다고 제가 공부를 잘하는 편도 전혀 아니예요.
요즘엔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는 하는데... 포기했다가 다시 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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