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고3인데 진로가 정해지지 않았다. 하고싶은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진로]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molamola
·8년 전
곧 고3인데 진로가 정해지지 않았다. 하고싶은건 많은데 구체화되지 않았다. 꿈같은 이야기들이다. 우리나라가 싫다. 내 재능을 죽여놓은 우리나라가 싫다. 내 성격을 개조했다.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닌데. 내 능력을 보여줄 수도 없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liillil
· 8년 전
고3때 진로 정해진 학생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때 있어도 30살 되고 40살 되서 다시 뒤짚고 새출발 하는 사람도 많아요. 하고싶은거 하세요. 대한민국 ***은건 맞는데 어차피 저희가 바꿀 수 없으니. 그거가지고 화내면 저희 성격만 나빠져요ㅠㅠ 우리나라에서 못하면 언어를 배워서 가능한 나라 가서 하면되요!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아야죠, 그래야 안미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