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오늘 ppt 발표 있는날
발표 차례가 되서 발표는 하는데
애들의 웅성 거림 교수님의 웃음,질문에
발표 중간에 얼음장이 되서 아무말을 못하고
눈물이 차올랐다.
같은 조원 힘내라는 단어를 말을 듣고
다시 발표를 시작을하고 그랑저냥 하게 끝냈다.
교수님이 따로 불러서 잘했다고 칭찬하면서
그러는데 칭찬이 칭찬같지않고
전체조원발표 끝내고 교수님 한번더 설명 하는거 보는데 내 파트가 되자 그 ppt를 다시 열어서
그걸로 설명하는거에서 창피했다.
잘한건지 모르지만... 솔직히 교수님이 웃으면서 말하니깐 칭찬인지 꼬는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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