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돈을 번 것을 부모님에게 드려서 호강시켰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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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astery2017
·8년 전
어느덧 돈을 번 것을 부모님에게 드려서 호강시켰다. 해보니 역시 빨리 자리를 잡는 게 나에겐 현재 급선무란 것도 알게 되었다. 그런데 한편으론 두렵기도 하다. 일을 못하고 무능력자인 내가 다시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과 무서움이 지금도 마음 한 구석에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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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ggh
· 8년 전
저도 같은마음 입니다. 선택한걸 후회하지말고 좋은곳에 취직될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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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9903
· 8년 전
저두 취업에대한 두려움이 많습니다 긍정적마음을 가지기가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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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y2017 (글쓴이)
· 8년 전
@asdfggh 네.고맙습니다.들어갔다 나오기를 몇 번이나 반복한 끝에 어떻게 해야지를 몰라서 방황하고 있는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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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y2017 (글쓴이)
· 8년 전
@s29903 @asdfggh 네.고맙습니다.들어갔다 나오기를 몇 번이나 반복한 끝에 어떻게 해야지를 몰라서 방황하고 있는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