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내년 2월, 드디어 졸업을 앞둔 취준생입니다.
그동안 후회없을만큼 최선을 다 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열심히 살아왔다고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만큼 열심히 살았는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이 시기에.. 저는 왜 꿈이 없을까요?? 남들은 다 하고싶은 일, 해야하는 일들을 찾아서 잘 나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 저만 아무 계획없이 방황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언가에 대해 열정을 쏟아서 정신없이 달렸던 제 모습을 찾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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