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배우가 되고싶은 5학년 12살 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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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배우가 되고싶은 5학년 12살 여자애입니다.저는 배우가 되고싶은데요..그런데 뭔가 부모님께 말씀드리기도 좀 그렇고 연기학원도 다니고싶은데 돈도 너무 많이들고 제가 꼭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잖아요ㅠ 그래서 고민인데요..어떻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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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777gh

· 8년 전

5학년이면 뭐든지 해볼 나이에요 뭐든지 확신을 보장할 순 없죠 우선 부모님과 상의해 보고 학원을 다녀보면 어떨까 싶네요^^~

kangse

· 8년 전

배우가 꿈이고 연기하는게 좋으면 꼭 성공하지 않아도 행복하지 않을까요? 배우에도 뮤지컬 배우라던가 연극배우같이 tv에 나오지 않아도 연기를 할 수있으니까 여러쪽으로도 생각해봐도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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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짧게말하자면 친구관계좋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었는데 저랑 친하던친구한명이랑 일이생겨서 멀어지게됐어요 근데 그친구가 지 무리애들한테 제가 잘못한것들을 다 말해서 전 이제 모든친구들과 멀어지게되엇고요..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ㄹㅇ로 진짜 한명도.. 이제 고등학겨 입학하는데 예비소집일날 혼자가면 걔네 무리애들이 엄청 비웃을거같아요.. 하ㅏ나아아아아앙ㅇ 이제어카져ㅠㅠㅠㅠㅜㅠ으아아아ㅏ아아아ㅏㅏ앙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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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노래는 개성이 없다는 친구

안녕하세요 오늘 친구와 얘기하다가 친구에게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친구가 요즘 노래에는 개성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돌 노래고 뭐고 깊이도 얕고 비슷비슷한거 같다고요... 창법도 다 비슷하고 90년대 가요가 가장 개성이 뚜렷하고 음색도 분명히 구분되고 그게 가장 좋다고 말하더라고요 저도 사실은 이 의견에 동의해요 노래가 갈수록 깊이가 얕아지고 천편일률적으로 변한다고 느끼고 있어요 여러분은 이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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