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대부분의 직장에서 소통문제로 어려움을 겪곤 하죠... 그렇다면, 아무 말 없이 참으시기 보단 조금 진정하시고 글쓴님의 입장을 밝혀보시는 건 어떨까요? 상호간에 대화가 오가지 않으면 한쪽의 입장만 고려되기 마련이니까요. 만약 그런 노력을 취해보시고서도 같은 상황이라면... 좀 더 위에 고충을 토로해보시거나 참으시거나... 상황이 나쁘지 않으시다면 다른 직장으로 이직을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래말했다 저래말했다. 어디다 장단을 맞춰야될지 모르겠네요.

와.. 저도 그래요 전 원래 할 말은 하는 성격인데 사회에서는 그렇게 안 되더라구요..ㅜ 참고싶지 않은데 참고 일하고 있습니다..훙..

그게사회인갓같아요. 참고싶지않아도 참아야되는 현실.

맞어 ㅠㅠㅠㅠ말해도 소통도안되고 버텨야하는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