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내 나이 19살, 특성화고에 나와 취업을 선택했는데 너무 마음고생이 너무 힘들어요 ㅠ 아직까진 배우는 입장이라 사장님께서도 잘 가르쳐주시기는하는데 너무 많은걸 배우고 또 그 배운걸 업무적으로 해야하니까 부담스럽네요.. 또 어쩔땐 혼내면서 가르쳐주시는데 그때는 엄하시고.. 뒷정리 하고있는데 사장님이 오시더니 아까혼낸건 너가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쓴맛 단맛 다 격게 될거라고 하시는데 그때진짜 눈물나올뻔ㅠㅠㅠㅠㅠㅠ 또 반복되는 실수가 있어서 또 혼났고.. 사회생활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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