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옳은 길, 틀린 길은 없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누구나 가지 못한 길에 대한 미련이 있죠.
후회하지 않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하지만 잘 될지 안 될지 아무도 모르는 거구요.
무조건 열심히 노력한다고 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그래도 꾸준히 하면 몸에 익숙해지니까 잘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안전한 길을 가면서 하고싶은 것도 하면서 기회를 엿보려고요. 그러다보면 언제쯤 내가 하고 싶은 것에 기회가 올 수도 있겠죠.
삶이 그런걸요 뭐.
남들 가는 길 가면 다 똑같이 되고 나 스스로의 길을 가면 불안하고 그런거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어쩔 땐 너무 제 스스로를 맹목적으로 믿을 때 *** 사람 같기도 합니다. 제가 믿을 만한 사람인가 싶고.
그래도 제가 절 안 믿으면 누가 믿겠어요ㅋㅋㅋㅋ
암것도 없는데ㅠㅠㅋㅋㅋㅋ
좋아하는 게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네요ㅎㅎ
소박하쥬?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