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저는 취준생입니다. 요즘은 취업자리도 많이 없어졌더라구요.ㅠㅠ
저가 그렇다고 기술직쪽은 아니여서 ㅠ
그래서 너무 걱정인데 항상 고민을 올리거나 주위사람들에게 말을하면 눈좀낮추라고하네요...
제눈이 얼마나 높고낮은지 아시고 하는이야기인지 들을때 마다 한숨만 나오네요. 전 솔직히 아직 신입이라 최저시급만 줘도 감사합니다 하고 열심히 할각오가 있는데 그것도 너무 높게바랬던건가 싶네요. 최저시급만 줘도 경쟁률이 몇십이 넘어가는데 알지도 못하시고 저런말을 하시는 건가싶고..
진짜 가끔 어른들은 자기 경력에 비해 연봉적으면 투덜거리면서
신입이 바라면 얼마나 바란다고 맨날 눈만낮추라는걸까요
열정페이처럼 해야하나요? 들을때마다 기가차고 너무 슬퍼서 글올려보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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