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회사 같은 팀 여자 대리때문에 멘탈이 약해져서 요즘 일상 생활도 하기 힘드네요..
그 대리가 자꾸 제가 웃을때마다 "~씨는 웃을때 가짜웃음인지 진짜웃음인지 알겠어 딱 티가나"하네요..
그리고 제가 웃을때마다 계속"가짜웃음" 하는데 그럴때마다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지모르겠고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회사 생활이 어려울 정도에요. 저는 평소에 안웃긴데 웃으면 저의 의도와 다르게 약간 억지로 웃는 티가 나는 스타일인데 그렇다고 사람이 말하는데 안웃기다고 정***수도 없는 일인데 말이에요.
그럴때 어떻게 반응을 해줘야 될까요? 저보다 윗 직급이어서 "제가 어떻게 웃든 상관하지 마세요.."라고 할수도 없고
요즘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가도 웃다가 문득 "가짜웃음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 하면서 잘 안웃게되고 신경쓰여요 ..사람 만나는게 힘들고 아무도 만나기도 싫네요.. 멘탈이 박살났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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