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적은 여자래요.. 여자 셋만 모여도 접시 깨진데요.. 이런 말이 왜 있겠어요.. 중심 잡아야 숨통 트일 거에요..쉽진 않겠지만..

여자와 남자의 차이라고 생각되세요? 나도 남***만, 직장 및 기타 남자들의 단체(대표적으로 군대)에선 없던가요? 우리 다 줄 잘 서라고 하잖아요. 편가르기는 어디서나 늘 있어왔잖아요. 그게 사회구요. 잘못된 것 맞죠. 사람의 문제예요. 당신의 주관대로 솔직하고 당당하면 되는 일이구요. 어려워요 이 것 참...ㅎㅎ 그런데, 어떡해야할 지 모르겠을 땐 솔직한 게 답이더라구요. 눈치*** 말고, 당신의 주관을 내세워 행복하세요.

왜 댓글이 안 써지죠???ㅠㅠㅠ

감정적인 상사는 너무 힘들어요 상사분들 제발 자기 일 힘들다고 막내들 잡지마세요

여초부서 남초부서 다 똑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참 원래가 질투들이 많은건지... 누가 좀 잘했으면 그렇게 시기하고 누가 좀 약해보이면 못 밟아 안달이고.. 왜들 그러나 모르겠네요... 누구나 질투있고 욕심도 있고.. 그런것들이 때로는 발전적으로 좋은방향으로 나***수 있겠지만 시기라 질투 그런것들은 독이 될수 있다는걸 왜 모르나 모르겠네요.. 그런마음이 들어도 속으로만 생각하고 밖으로 표출하는것 좀 자제하는 연습을 해야 되는데 말이죠... 회사뿐만 아니라 애든 어른이든 노인들이든 다들 시기와 질투 기싸움에 마음이 휘둘려 산답니다. 엄청 웃기지요. 왜들 그렇게 피곤하게 사는지.. 그게 다 마음에 종살이를 하는것이지요.. 서로가 서로에게 스트레스를 주고있는 꼴이니 얼마나 피곤합니까?!... 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