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8a7f70ee5896d53a86 제가 눈치를 잘못봐서 네네만 하니 ***가 되었어요.. 개인 사적일도 ***더라구요.. 거절하기도 애매하고.. 이렇게 다니자니 앞으로 더 심하실것같고.. 다른회사로 옮길려고 해도 똑같을것 같아서 ㅠㅠ

@!b8a7f70ee5896d53a86 아직 1년이 되지않아서.. 1년되기엔또 멀구..ㅠㅠ 자주 옮기는것도 좋지않다고하더라구요.. 이세상은 돈벌기가 너무힘든거같아요

@!b8a7f70ee5896d53a86 우와 정말 멋있는 생각과 결정을 하셨네요. 저도 곰곰히 생각해봐야겠어요 ㅠㅠ 인격적인 욕설을 하는대두 3개월이나 버티셨다니..

처음 몇개월은 긍정적인 표현을 많이하는게 득이 되지요 ***라고 할게없어요 처음은 모두 배우는 과정이니 작은거지만 일을 하면서 배운답니다 그러나 신입이니 무조건 모든업무를 다 할수있진 않답니다 일의 숙련도도 떨어져 속도도 더디고 일은 쌓여갈때가 더욱많지요 네네하면 무조건 안좋다는 것은 스스로 소화하기 어려운일까지 떠맡아 버렸을때 이지않을까요 맡는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나 빠른시간내에 여러가지 일을 맡을 경우는 본인이 일하고 있는 과정들을 선배들께 상의드리고 현재 업무가 늦어지고있어 시간이 필요함을 말씀드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대게 혼자 끙끙앓는경우가 많고 그런것도 상의할 선배조차 없는 사무실도 많거든요 ㅠ ㅠ 오로지 혼자 견뎌내야한다면 힘들거에요 꼭 모두 책임지지 않아도됩니다. 그렇게 1년정도하면 어느정도 업무를 알게 되지요 이후부터는 내가 할수있는일이랑 아닌일을 구분하게 되지요 또 내업무와 다른사람이 하여야할일 무엇인지 알게되어요 그때 조금씩 거절도 할수있고 요구도 조금씩 정당해지는 것 같아요 일을 잘처리하게 되고 신뢰가 쌓이면 조금더 목소리에 힘이생길거에요 힘내세요 ! 첫직장이라면 우여곡절이 있고 퇴사는 항상 신중히 생각해보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