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추석 연휴인데 게임만 하고있는 내가 정말 너무 싫다
옷도 잘 못입고 나에대한 자신감이 부족한것같다
아직 꿈을 정하지못하였다 부모님이 우리딸 뭐해 ? 라고 할때마다 핸드폰만보고 있으니 너무 슬프고 미안하다 엄마아빠한테
내가 잘하는것은 무엇일까, 내가 하고싶은것은 무엇일까,
매일 내일 하면되지 . 모든일들을 내일로 미루는 내가 되가고있는것같아 너무 싫다.
내 꿈도 남이 정해주길 바라고있는것 같다. 언제쯤 달라질까,
스스로 꿈을 찾고 하고싶은것을 찾고 그것을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노력하며 공부할건하고 놀건노는 완벽한 내가 될수있을까?
꿈을 찾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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