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제가 무용을 중1말쯤에 시작해서 고1인 지금까지 하고있는데요.. 저희학원은 한국무용과 현대,발레를 다 배우면서 전공을 선택하도록 프로그램?이 운영되고있어요 저는 그중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하고있구요. 그런데 저는 무용을 처음시작할때 방송댄스를 추는걸 좋아해서 집에서 혼자따라추다가 무용을 시작하게 됬어요 어쩌다보니 무용을 계속 하고는 있지만 저는 처음부터 엄마의 강요로 취미로 시작했던 무용을 전공으로 하게되었고 1년쯤전부터는 무용을하러가는게 지옥같고 무용을하고있으면 너무 짜증이나고 답답해요 그런데 학원에서 쉬는건 못하게하구요. 그래서 제가 계속 참다가 엄마한테 울면서 무용이 너무 힘들고 하기가싫다고 말했더니 그냥 무용을 계속 하라네요.. 저는 아직도 방송댄스가 너무 하고싶고 무용이 너무 하기가싫어요 어떻게 하는개 좋을까요.. 참고로 엄마도 제가 방송댄스를 너무 좋아하고 하고싶어하는걸 알고 학교에서 수련회랑 축제때도 춤으로 참여했는데 학원에서 학원을 빠지고 연습하고 무용연습은 안한다며 니가 방송댄스를 그렇게 잘추는것도 아니면서 그걸로 뭘 어떻게 먹고살꺼냐며 더이상은 춤을 못추게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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