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일이있는데 남에게 피헤를 주는 것과 하기싫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좋아하는일이있는데 남에게 피헤를 주는 것과 하기싫은일이있는데 남에게 도움을 주는 것 이 두가지 중 어떤걸 선택하실건가요? 그리고 그걸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후자입니다 내가 이무리 좋아하는 일 이라도 남에게 피해를 준다면 하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좋아하는 일이여서 그런지 포기가 쉽지 않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댓글 5개가 달렸어요.

soft8

· 8년 전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피해 안주면서 관련된 일이 있을것 같아요

wjdguswn1203

· 8년 전

좋아하는 일이면 이기적으로 살아요!인생 한번뿐이에요!인생을 남들만 생각하고 살다보면 정작 자신은 뭘하고 싶은지 모르게 될거에요.무슨일을 하든 어떤사람에게는 피해가 가는법이에요.아무 피해도없이 살순없죠.피해가 덜가게하는것은 좋지만 자신을 먼저 생각하고 사세요

happylife07 (글쓴이)

· 8년 전

@wjdguswn1203 그게 너무 힘들어요 내생각만 하면서 살고싶은데 너무 힘들어서 하루하루가 너무 싫어요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거겠죠??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지금은 이렇게 힘들어도 나중에는 다 무뎌지겠죠??

wjdguswn1203

· 8년 전

나중에나중에나중에로 생각하면 움직여지지 않아요.경험은 현재에 쌓는거고 시간은 지금 움직이고 있습니다.앞으로도 힘든일은 많을 거고 그걸 다 견뎌내셔야 하겠죠.나아가고 싶으시면 지금!결단을 내리세요.그 결단 하나하나가 당신에게 경험이 될겁니다.

happylife07 (글쓴이)

· 8년 전

@wjdguswn1203 고마워요 진짜

취업/진로의 다른 글 살펴보기

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ㄹㅅ

그냥 짧게말하자면 친구관계좋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었는데 저랑 친하던친구한명이랑 일이생겨서 멀어지게됐어요 근데 그친구가 지 무리애들한테 제가 잘못한것들을 다 말해서 전 이제 모든친구들과 멀어지게되엇고요..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ㄹㅇ로 진짜 한명도.. 이제 고등학겨 입학하는데 예비소집일날 혼자가면 걔네 무리애들이 엄청 비웃을거같아요.. 하ㅏ나아아아아앙ㅇ 이제어카져ㅠㅠㅠㅠㅜㅠ으아아아ㅏ아아아ㅏㅏ앙ㅇ

안녕하세요 오늘 친구와 얘기하다가 친구에게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친구가 요즘 노래에는 개성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돌 노래고 뭐고 깊이도 얕고 비슷비슷한거 같다고요... 창법도 다 비슷하고 90년대 가요가 가장 개성이 뚜렷하고 음색도 분명히 구분되고 그게 가장 좋다고 말하더라고요 저도 사실은 이 의견에 동의해요 노래가 갈수록 깊이가 얕아지고 천편일률적으로 변한다고 느끼고 있어요 여러분은 이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성 #노래 #90년대가요 #천편일률적 #음색

vvv

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