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저희 집 사정이 조금 어려워져서 부모님은 돈을 안정적으로 벌 수 있는 학과를 가라고 하세요
하지만 저는 그 학과보다 전부터 꿈꿔왔던 다른 학과에 가고싶었어요
그래도 집이 어려워서 어쩔수 없겠다 싶어서 어쩔수없이 스스로 합리화를 하다보니 점점 꿈에 대한 확신이 사라지고있어요..
그런데도 제가 꿈꾸는 대학생활은 변하지 않아요 음악 동아리에 들어 노래부르고 악기하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하고싶은 공부도 하고싶은데..
제가 꿈꾸는 대학생활만 보고 대학을 선택한다는게 이기적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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