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고싶은걸 해야하는 걸까요 제가 해야하는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제가 하고싶은걸 해야하는 걸까요 제가 해야하는걸 해야하는 걸까요 저의 꿈이 점점 망가지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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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가 달렸어요.

winter97

· 8년 전

하고싶은 걸 하셨으면 좋겠어요. 해야하는 것보단 하고 싶은 것을 할 때 더 행복감과 만좀감을 느끼니까요. 꿈은 망가지지 않아요. 이제부터라도 천천히 다시 꿈을 향해 달려가면 되요. 화이팅..!! :)

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winter97 제 꿈에 대한 확신이 조금씩 줄어들고있는데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꿈을 찾아가는게 맞을까요..?

winter97

· 8년 전

정말 그 꿈을 이루고 싶고, 하고 싶다면 그 길로 가셨으면 좋겠어요. 꿈에 대한 확신히 들지 않을 때 글쓴이님이 그 꿈을 이룬 모습을 생각해봐요. 행복해하는 모습이면 가는 게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다시 진지하게 고민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어떤 꿈이든 응원할게요..! ... 기운 내요...!!☆

reina8812

· 8년 전

해야하는 일을 하면서 평생을 살다가 회사생활 5년하고 보니 하고싶은일을 지금껏 15년도넘게 외면하고 살았던걸 깨달았습니다.. 회사마저도 잘못선택했다는 생각에 자책감도밀려오고요. 결국 제 성격상 해야하는걸 선택한기 그 고민을 미래로 미루는것뿐 잊는게 아니라는걸 깨달았어요. 정말로 원한다면 안정적인 업(해야하는일)을 하시면서 하고싶은 일을 조금씩 시작하더라도 불가능한건 아니라고 생각하게되었어요 그래서 저도 조금씩 실천하려합니다. 생각보다 늦게자기꿈을 실현하는 사람은 많고 인생은 아주기니까요. 두개중 하나를 선택한다 생각마시고 시기나 방법 여러가지로 생각해보고 시도해보시기바랍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뭐든 조금이라도 시작해보는게 고민하는시간이 긴거보단 나은것같습니다 실천!! 화이팅!!!

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reina8812 감사합니다..ㅠㅠ 정말 크게 힘이 됐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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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안녕하세요

ㄹㅅ

그냥 짧게말하자면 친구관계좋고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었는데 저랑 친하던친구한명이랑 일이생겨서 멀어지게됐어요 근데 그친구가 지 무리애들한테 제가 잘못한것들을 다 말해서 전 이제 모든친구들과 멀어지게되엇고요..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ㄹㅇ로 진짜 한명도.. 이제 고등학겨 입학하는데 예비소집일날 혼자가면 걔네 무리애들이 엄청 비웃을거같아요.. 하ㅏ나아아아아앙ㅇ 이제어카져ㅠㅠㅠㅠㅜㅠ으아아아ㅏ아아아ㅏㅏ앙ㅇ

안녕하세요 오늘 친구와 얘기하다가 친구에게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친구가 요즘 노래에는 개성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돌 노래고 뭐고 깊이도 얕고 비슷비슷한거 같다고요... 창법도 다 비슷하고 90년대 가요가 가장 개성이 뚜렷하고 음색도 분명히 구분되고 그게 가장 좋다고 말하더라고요 저도 사실은 이 의견에 동의해요 노래가 갈수록 깊이가 얕아지고 천편일률적으로 변한다고 느끼고 있어요 여러분은 이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성 #노래 #90년대가요 #천편일률적 #음색

vvv

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