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사람들과 어색하게 지낼 때는
편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가깝게 지내보니 상처만 남았다.
큰 기대를 한 것도 아니었는데
사람들은 참 매정하고
남말하기를 좋아하고 그 말을 쉽게 믿더라.
나 혼자만 그 사람들을 좋아했나보다.
한낱 동료일 뿐인데...
나도 그 선을 잘 찾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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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데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요
ㅛㅎㅎㅍㅍ퓨ㅗㅎㅍㅍㄹㄹㄱ셔ㅕㅕㅅㅎ
jvivivig
ㅕ렬
뉴뉴뉴너너ㅓ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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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먹자요
ㅐ유야유어누ㅏ누어앙어ㅏ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