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오늘 몇달만에 월차를 썼습니다.
늘어지게 늦잠도 자고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할계획을 세웠는데
아침부터 울리는 전화벨소리. 카톡소리..
하.. 인수인계를 하고왔건만 집에서 업무전화를 받고 설명을하고..
쉬는게 쉬는게 아니었네요.
오후엔 후배직원이 카톡이 오더니..
바쁜날 월차썼다고 팀장이 뒷담화를 그렇게 하더랍니다.
세달만에 쉬는건데.. 지는 맨날 *** 아프면 반차내고
새차샀다고 월차내고 하면서 어이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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